[분당서울대학교병원] 근막통증 증후군의 진단과 치료
근막통증 증후군의 진단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검사실 검사나 방사선 검사도 없고 신경학적 이상도 없습니다. 국소적인 부위에 통증이 있으면서, 경험 많은 의사에 의하여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에서 통증 유발점을 발견하고, 해당 부위를 압박시 평상시의 통증이 유발되며, 신경학적 검사상 이상 소견이 없는 것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경험이 풍부한 주치의의 감각이 진단에 가장 중요합니다.

근막통증 증후군의 치료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으며 이들 방법을 단독으로 또는 병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약물치료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진정제, 항우울제 등을 사용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아니며, 일시적인 통증 완화 효과를 위해 사용되며 대부분 다른 치료법의 보조 치료로 이
용됩니다.
2) 스트레칭
통증을 유발하는 경직된 근육을 반복적으로 이완시켜 근육의 경직을 완화시키거나 풀어
주는 방법입니다. 해당 근육에 대해서 1회에 10초씩 10를 시행하고 최소 하루 3회 이상 시
행할 경우 효과적이며 특히 재발 방지에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3) 마사지
누구나 평소 뻐근하거나 묵직한 통증이 있는 근육을 주물러 주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경직된 근육 속의 통증 유발점이 눌리면서 수축된 근육이 이완되기 때 문입니다. 평소 통증이 있는 부위를 눌러보았을 때 가장 통증이 심한 곳을 엄지 손가락으 로 지긋이 10여초간 눌렀다 떼는 것을 반복하면 됩니다.4) 물리치료
가장 전통적인 치료법 중 하나로 온도차이를 이용한 핫팩, 온열램프,한랭치료 등이 있 고, 기계적 자극을 이용한 초음파 치료, 저에너지 레이저 치료, 전기 치료 등이 있습니다. 통증 유발점 주사 후 물리치료를 하고 집에서 지속적으로 근육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대 표적이고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5) 통증 유발점 주사요법
근육속에 존재하는 단단한 통증 유발점을 찾아서 이곳을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정확히 파 괴하면 근육의 경직이 풀려서 통증이 완화되거나 사라지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치료법으 로 현재까지 근막통증 증후군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의 하나로 인정되고 있습니 다.
6) 근육내 자극요법(IMS)
특수 바늘을 이용하여 근육의 경직을 일으키는 과활성화된 신경을 찾아내어 해당 부위의 척추 주위 근육을 자극하여 신경의 긴장도를 정상화시키며, 경직된 근육 내에도 자침하 여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으로 최근에 널리 이용되는 효과적인 통증치료법 중 하나입니 다.
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만든이: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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