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96도의 세계 1 - 액체질소와 풍선
액체 질소를 이용한 실험은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실험이다. 아마 이번 실험연수를 신청할 때 제일 눈에 띄었던 실험이 이것이었던 것 같다.
실험을 지도했던 강사분은 수업을 하는 도중에 자신의 블로그를 소개했는데 드보라의 보금자리였다. 이럴수가... 내 이웃블로거인 라라의 블로그에 가서 나는 가끔 댓글을 남기는데, 드보라님의 댓글을 볼 수가 있었다. 드보라님은 라라님의 이웃블로거였다. 드보라님을 오프라인에서 보다니...
수업이 끝나고 반가운 모습에 가서 인사를 했다. 드보라님, 제가 코알라예요. 라라님의 블로그에 글을 남기던...... 어머 선생님이 코알라님이세요..... 네... *^^*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 때의 만남을 생각하면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처음 만나서 서로의 별명을 부르며 반가워하는 두 여교사를 생각해보라... 실험의 내용도 너무 좋아서 나는 오늘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초저온의 액체질소는 듀와병이라는 특수한 용기에 보관한다. 커다란 진공보온병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지금 사진의 듀와병은 20리터 용이다.




TAG 액체질소

위에서 세번째 사진, 살짝 퍼가도 될까요?
학생용 실험안내서를 만들고자 합니다.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면 안내서에 사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