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시운전...
숲 속 작은 오두막, 우리집!
새로 이사온 우리집의 가장 불편한 점은 바.로.
주변 가까이에 마트는 물론 구멍가게 하나 없다는...
그래서 장보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쾰른에서 자전거를 3대나 도둑맞은 경험이 있으니
새자전거를 구입하기는 그렇고...
그래서 얼마전부터 열심히 인터넷 벼룩시장을 드나들다가
며칠전 드디어 10유로(15.000원 정도)에 자전거를 구입하는 횡재를...!
오늘...
나는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쌩쌩~~ 달리고,
신랑은 뒤에서 땀 삐질 흘리며 따라 달리고...ㅋㅋ
자전거 시운전을 함 해보았다!
우리의 목적지는 "제 6회 베를린 세계 모래 조각전"이 열리고 있는 베를린 중앙역...
그런데...
이런~ 우리 둘 다 지갑을 안갖고 왔네...
그래서...
담 넘어로 살~짝 훔쳐보고만 왔다.^^
자전거 시운전 결과...
발브레이크가 없어서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10유로짜리 자전거 치고는 대만족이다!
언능 울 신랑도 사줘야지...^^
TAG 자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