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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가버섯 분말

차가버섯 분말


차가버섯 원물(原物, 조각이나 덩어리)은 “영양분을 담고 있는 덩어리”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영양분을 먹기 위해서는 조각이나 분쇄가루로부터 영양분을 뽑아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추출이라 하며 일반적으로 미지근한 물을 이용 48시간을 우려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가정에서의 추출은 몇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차가버섯 채취 이후 소비자가 복용하기 전까지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각종 세균이나 곰팡이로부터의 오염의 가능성입니다. 또한 열에 약한 차가버섯 영양분의 특성상 끓는 물을 사용하지 못하다 보니 각종 오염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차가버섯이 가지고 있는 영양분을 가정에서의 추출방식을 이용해서는 충분히 뽑아내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의 추출방식을 통해 뽑아낼 수 있는 영양분은 전체 영양분의 8% 정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추출을 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차가버섯 원물의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된 것이 바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입니다. 즉 세균이나 곰팡이의 오염 가능성이 없는 위생적인 방식으로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하여 소비자가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차가버섯 추출 과정은 초미립자 이중 필터를 사용하여 세균이나 곰팡이의 오염을 막고, 탈염수(Demineralized Water)를 용매(溶媒)로 사용하여 70도 이하의 저온을 유지하여 자연적인 방식으로 용질(溶質)과 용매의 농도가 1:1이 될 때까지 추출하여 추출 효율을 높이고, 마지막으로 소비자의 복용이 용이하도록 추출물을 건조하여 이를 미세분말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상기의 과정이 말로는 쉬운데 실제 과정에서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의 까다로운 특성으로 인해, 차가버섯 연구 역사가 50여년이 넘은 러시아에서도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만드는 회사는 손에 꼽습니다. 현재까지는 톰스크주에 위치한 아르트라이프(ArtLife)사가 가장 앞선 추출기술과 설비를 가지고 추출분말을 만들고 있으며, 최근 알타이주에 위치한 추출회사에서도 이에 버금가는 품질의 추출분말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모스크바에 위치한 업체에서도 추출분말을 생산하고 있으나 국내 소비자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차가버섯의 추출이 이루어져 지방의 행사장 등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차가버섯의 국내 추출은 이전에도 여러번 시도된 적이 있었으나 몇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가장 문제가 되었던 점은 국내의 추출 업체들이 저온 추출에 대한 개념 및 관련 설비가 부족하여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보전하는 것이 어려웠던 점이며, 최근까지도 이 점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요 문제점은 차가버섯 원료의 수송 문제였습니다. 제조 공정에 따른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일반적으로 100kg의 추출분말을 만들기 위해서는 500~1,500kg의 차가버섯 원료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많은 양의 차가버섯은 일반적으로 선박을 이용하여 컨테이너로 들어오게 되며 바람이 통하지 않는 컨테이너 환경에서 차가버섯 원료의 신선도 및 품질 유지가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차가버섯은 일반적으로 12~20% 정도의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g을 사용하여 3일간 음용하는 기존의 방식(차가버섯 조각)으로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계산하면 크로모겐 콤플렉스 12%의 차가버섯 조각일 경우 원래 24g의 크로모겐 콤플렉스가 추출과정에서 10%미만이 추출되며 따라서 3일간 드시는 크로모겐 콤플렉스의 양은 2.4g입니다. 그러나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경우 크로모겐 콤플렉스의 비율이 55%라고 할 경우 하루에 추출분말 2.7g을 드실 경우 3일간 드시는 크로모겐 콤플렉스의 양은 4.455g입니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90g, 1박스 제품을 기준으로 할 경우 그 영양분은 차가버섯 조작 4.125kg에 준합니다.

구분 크로모겐
콤플렉스
음용량(3일) 추출효율 크로모겐 콤플렉스
음용량 (3일)
차가버섯 조각 12% 200g 10% 2.4g
추출분말 55% 8.1g 100% 4.455g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미세한 가루 형태로서 소비자가 육안이나 촉감, 미각 등의 관능적인 방식에 의해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분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유일한 방법은 관련 전문장비와 분석법에 의해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고르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업체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구입시 확인사항

1) 원료에 대해 확인을 하십시오. 러시아산이어야 함은 기본이며 러시아 어느 지역에서 언제 채취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인가를 확인하십시오. 또한 업체의 직원이 직접 선별하였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제조회사를 확인하십시오. 믿을 만한 추출전문업체에서 추출하였는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3) 차가버섯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는가를 확인하십시오.


4) 자신의 질병과 유사한 사례가 있는가를 확인하십시오.
차가버섯을 드시는 분들은 대부분 암이나 당뇨등의 난치병을 앓고 계시는 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추출분말 제조업체라면 이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유사한 사례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러한 업체를 선택하면 추후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국내에 소개된 지 1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낯선 제품이 분명합니다. 그러다 보니 차가버섯 추출분말이라면 모두 동일한 제품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차가버섯의 영양분을 추출한 제품이라는 면에서만 동일할 뿐 오히려 그 품질은 회사별로 차이가 많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현대자동차의 소나타나 삼성전자의 핸드폰과 같이 동일한 부품을 사용하여 표준 공정에 따라 생산되는 규격화된 공산품이 아닙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품질이 결정되는 과정을 알아 봅니다.

1.
차가버섯 원료 :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차가버섯만을 원료로 사용할 뿐 다른 첨가물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원료를 사용하는가는 추출분말의 품질을 가늠하는 가장 우선적인 척도가 됩니다. 경험상 차가버섯 원료의 품질이 2배 차이가 나면 이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추출분말의 품질은 2배가 아닌 4배 이상의 차이를 갖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인삼에도 여러 종류의 등급이 있고 같은 등급 내에서도 상당한 가격차이가 존재합니다. 러시아의 차가버섯도 마찬가지입니다. 러시아 정부 기준상 같은 1등급 차가버섯이라 할지라도 그 품질 차이는 엄연히 존재하며 이에 따른 가격 또한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최근 러시아 내 어느 지역에서 좋은 차가버섯이 생산되고 있는지 여부와 지역의 차가수집상들에 대한 해박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2. 원료의 선별
: 다음은 구입한 차가버섯을 대상으로 최종적으로 사용할 원료에 대한 선별의 문제입니다. 선별의 횟수와 원료의 우수성은 정비례합니다. 비용을 아낀다고 선별율을 너무 높게 정한다면 추출분말의 품질이 떨어지게 되며, 욕심을 부린다고 선별율을 너무 엄격하게 정한다면 선별에 걸리는 시간은 물론이고 경제적으로도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선별되지 않은 차가버섯의 경우 구입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현지에서 재판매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품질 수준을 가장 높게 유지하면서도 경제적으로 타당한 선별율을 결정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며 많은 경험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만약 원가의 절감을 위해 상기의 두 과정 즉 원료의 구입과 선별의 과정을 생략하게 되면 남은 선택은 추출분말 제조업체의 창고에 보관된 상대적으로 저렴한 차가버섯을 사용하는 방법 뿐이며, 이 경우 만들어지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유율은 30%를 넘기가 힘듭니다.

3. 추출가공기간
: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제조에 사용될 원료의 확보가 끝나면 이를 전문 추출회사에 위탁하여 추출분말을 생산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차가버섯 원료를 이용하여 추출분말을 만들기 위해 일정 기간 추출 설비를 임대하여 사용하는 개념과 같습니다. 차가버섯의 추출은 전용 설비에서 용질인 차가버섯과 용매인 탈염수의 농도가 1:1이 될 때까지 자연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추출설비의 위탁 가공비를 줄이기 위해 추출기간을 줄일 경우 추출분말의 품질저하를 막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과도한 추출이 이루어질 경우 일정량의 생산량 증가가 있을 수 있으나 유효성분 외의 불필요한 부분에 대한 추출이 이루어지며, 이는 후일 소비자가 추출분말을 복용시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4. 원료 대비 생산량
: 이 과정은 원료 문제 다음으로 추출분말의 원가와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이며 해당 추출회사의 추출 과정 및 노하우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적 이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 이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하며, 한마디로 100kg의 차가버섯을 원료로 추출분말의 생산량을 5kg을 만들 수도 10kg을 만들 수도 있는 개념입니다. 당연히 생산량이 많을수록 단위당 비용은 줄어들며 품질 또한 떨어집니다. 보통 이 과정은 추출분말 판매업체가 침묵하면 협의 과정없이 바로 진행되며 이를 러시아 추출업체와 논의할 만한 관련 지식을 가진 업체가 한국에는 많지 않습니다.


























2009/06/12 10:13 2009/06/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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