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보세샵, 아프리카 라소끄 유아신발 & 핸드퍼펫 인형(지붕카에 태우고 다녀요^^)
코스트코 보세샵, 아프리카 라소끄 유아신발 & 핸드퍼펫 인형
집앞에 보물창고라는 이름의 코스트코 보세샵이 있어요...
100% 코스트코 제품만 취급하신다는데 가격은 코스트코보다 저렴해서
가끔 구경할겸 하고 갔다가 보물창고에서 보물 발견하듯이 맘에 쏙 드는 것들이 있음
한두개씩 사온답니다^^
남편이 간만에 외식시켜준다길래
앗싸 좋아라~! 하고 갔다가 칼국수 먹고 들어오는 길에
코스트코 보세샵에 들렀어요.
그런데 눈을 끄는 유아신발~~ 아프리카 라소끄 유아신발이 있더라구요.
예삐한테 딱 맞는 14.5 사이즈.
브랜드 매장가면 150mm로 사야하는데 조금많이 커요..
그런데 아프리카는 5mm 단위로 있더라구요..
예삐한테 너무나도 잘 맞는 아프리카 라소끄 유아신발..
이게 얼말까~~~요^^
단돈 8000원이랍니다!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만원이 조금 넘는 것 같더라구요.
보세신발도 이보단 더 비싸던데, 넘 저렴히 잘 샀어요.
아기신발은 보세신발을 꺼리는 이유가 아기 걷기 불편할까봐 그렇잖아요.
그렇다고 일년에 여름신발, 겨울신발 최소 2개는 사줘야하는데,
부쩍부쩍 크는 아기발에 비싼 브랜드화 사주기도 아깝고...
그렇다고 큰 거 사서 아기 걷기 불편해하는것도 보기 안쓰럽구...
그런 와중에 아기가 신기도 편안한 아프리카 유아신발을 저렴하게 들여와서
얼마나 횡재한 기분인지 몰라여. ㅋㅋㅋㅋ
예삐가 떼쓰고 자구 안 오려고 해서
덤으로 핸드퍼펫 개구리 인형도 사줬어요.
코스트코에서 3개들이 18000원 가량하나봐요.
그런데 1마리에 5000원에 판매하시더라구요.
엉덩이 부분에 손을 넣고 입부분을 눌러서 소리내는거에요.
개구리 소리를 내는데 빙고는 개이름이란 노래가 들어있더라구요.
박자 맞춰가며 눌러주면 빙고는 개이름 노래가 연주되요^^
예삐도 따라서 사진찍는거 보세요. ㅋㅋㅋ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다는...
개구리 핸드퍼펫 인형이 맘에 드나봐요~
지붕카에 태우고 잘 다니더라구요.
코스트코 보세샵, 아프리카 라소끄 유아신발 & 핸드퍼펫 인형(지붕카에 태우고 다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