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플라워


프로방스의 자연화장품 플로람 florame 본점을 방문하다


유럽

유럽 기간 2008.4.8 ~ 2008.5.1 (23박 24일) 컨셉 Business trip (출장 ^^) 경로 서울 → 밀라노(이탈리아) → 상 래미 드 프로방스(프랑스) → 페라라 & 볼로냐(이탈리아) → 암스테르담(네델란드) → 낭트(프랑스) → 밀라노(이탈리아) → 마라케쉬(모로코) → 아가디르(모로코) → 엘카할람멕구나(모로코) → 밀라노(이탈리아) → 서울

2008년 두번째 출장 여행기 No. 2

   

 

프로방스는 라벤더 등의 에센셜 오일의 생산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로마는 라벤더 뿐 아니라 로즈마리, 클레리 세이지, 민트, 히솝, 그리고 록시땅Immortelle 라인 화장품으로 알려진 헬리크리섬 등등 다양한 Plante medicinale (약용식물)이 재배된다. 이렇게 재배되는 식물을 원료로 하는 자연화장품 회사 중 몇 개 회사가 이 상 래미--프로방스에 또는 10km 반경 내에 있는데 그 중 미국 에너하임 유기농 박람회에서 만나 긴 ~ 얘기를 나누었던 <florame 플로람>의 본사를 찾아가 본다 처음 갔을 때는 점심시간(정오 ~ 오후 2시 만)이라 문이 닫혀 있었고 다시 가서는 제품 부띠크, 그러니까 <플로람> 1호점을 구경

 

큰 길 쪽의 문은 아담한 아로마 박물관을 통하여 샵으로 가도록 되어있다.

(점심시간이라 닫혀 있음) 

 

 

 

 

 

 

  

 

<Musée des Arômes아로마 박물관>의 사인... ^^ 프로방스 지방을 다니다 보면 흔하게...

... 라고는 할 수 없지만 자주 보게 되는아로마 박물관이다. 

 

 

 

 

그렇다고 여러가지 아로마가 있는 건 아니고 아로마를 만는 증류기 등의 도구를 볼 수 있다 오~~ 왠지 근래에 봤던 영화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제목에 왠지 거부감... 케이블 TV에서 계속하는 걸 지나치면서 안보다가 어느날 보게 된 영화... 재밌었다...)

  

 

 

  

<플로람>은 상 래미 -드-프로방스의 시내에 위치해 있다.   

차를 길 건너에 주차 해 놓고 내려 샵으로 걸어가... 가게를 구경한다...

  

 

  

 

제품이 다양... 하지만 에센셜 오일은 맘에 들지 않는다. 원산지 표시가 애매모호하고 (국가 이름이 아닌 대륙으로 분류, 아시아, 유럽, 등 그나마 없는 경우가 많다. 아시아 라면... 인도? 중국? 알수 가 없다) 유효일 또한 적혀있지 않다. 프랑스에서는 법적으로 요구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데... 흠... 보통 에센셜오일은 무리 없이 2~3 년, 그리고 라벤더나 카모마일의 경우 5년까지 보존이 가능하다고 얘기하지만 그래도 생산일은 적혀있어야 하지 않을까... 5년이 지나면 라벨지가 바래져서 처리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아나.... ??

 

 

플로람 Foaming Cleansing Oil:

나의 피부는 극 민감성이라 백화점 화장품의 90%가 사용이 불가하다. 빠르면 30, 늦으면 하루 만에 얼굴에 오돌도돌 다 돋아 오르기 땜에 좋다는 유명 브랜드의 거의 대부분이 그림의 떡 그나마 쓸 수 있는 제품 중 하나는 <시슬레> <록시땅>의 크림은 기능 면은 별도로 치더라도 적어도 얼굴이 반란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지금 피부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번 출장을 오면서 세안용 비누(자사에서 제조하는 <아르간 스킨클리어> 또는 <네이쳐솝>을 쓴다)를 가지고 오는 걸 깜빡 했기 때문 제품 한 번 잘못 쓰면 며칠 못 가 별로 보기 안 좋아 질 텐데  고민하다가 지금 이틀째 물로만 세수한 상태 <플로람>에서 민감성 피부용 세안오일을 추천 받고 구매한다.   성분을 얼핏 보니 글리세린, 제라늄 워터, 플라워 추출물, 토코페롤 등이 주 원료고 첨가물이 각종 에센셜오일인데, 제라늄, 로즈우드, 일랑일랑, 레몬, 만다린, 베르베나, 페출리이다. 99.9%가 자연 원료, 15.9%가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향이 은은하면서 진~짜 좋다.    

 

 

 

 

 

 화장을 많이 하는 사람은 화장 지우는 제품을 따로 써야겠지만 화장을 거의 안 하는 나로썬(자신 있어서가 아니라 게을러서 )  아주 약간의 거품이 나는 이 제품이 맘에 들었다.  약간 미끈거리는 듯 하면서도 헹구어 내면 뽀 ^^ 자사의 아르간솝과 비슷한 느낌이다 ^^ 오일세안제와 함께 며칠 후에 방문한 라벤더 에센셜오일 생산자에게서 구입한 야생 라벤더 워터스킨 대신으로 쓰니 얼굴의 피부가 다시 얌전해졌다 

 

자... 이젠 본격적으로 유기농 라벤더 에센셜오일의 헌팅을 개시한다.  생 래미--프로방스 도시에는 부티끄들이 있고 에센셜오일의 생산지(농장, 증류공장)은 물론 따로...  . ^^ 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헌팅 (보물찾기 같다 ~~♪♩♬)

  

 

 (Na+Cul)*ture + 多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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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10:30 2010/04/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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