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258일.. 지후니의 첫 서울 나들이
10월25일(토)..
낮잠까지 실컷 자고 일어나서 링쌓기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링들은 다 빼버리고 봉을 잡고 논다.
역시 울 지후니는 빨간색을 좋아한다^^
눕혀서 수유하다가 결국 다 올렸다;;
결국 침대커버까지 다 갈아버리고 나서 .... 지후니를 어찌할까 하다가
그냥 목욕을 시켰다.
목욕 하고난뒤 이불조끼를 이불삼아 덮고 잠이 들었다.
다행히 일어난뒤에 컨디션이 좋아졌다.
혼자 앉기 연습을 시켰다....
좀 흔들흔들거리기는 하지만..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귀여운 입에 뽀뽀~~~쪽!! 해주고 장난치며 놀아주었다^^
자꾸만 어딘가로 여행가자고 한다;;; 바람났나??
어디를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 서울로 향했다!!
롯데월드를 가기위해서 ㅋㅋㅋ
생각해보면 뚜~와의 연애시절에도 놀이동산에 간 기억이 없다.
지후니가 좀 어리긴 하지만... 좋아하겠지~ 싶어서...
사실... 우리가 가고싶은 마음에 갔다 ^^ㅎㅎ
네비게이션이 이래서 좋구나~~ 하고 느꼈다.
롯데월드에 와서 근처에 잘만한 곳을 찾다가 레이크호텔에서 1박하기로 했다.
안좋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왠걸~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
침대도 2개라서 나랑 지후니랑 더블침대쓰고~
뚜~는 옆에 있는 싱글에서 자기로 했다.
한참 잠자는 지후니^^
이유식거리를 안챙겨온게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우리는 야식먹고 욕조에 물받아서 샤워하고 잠을 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