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대명 콘도
양평 대명 콘도 (2008년 6월 28일)
바쁜 와중에 여행을 다녀 왔다
사랑하는 지영이, 주원이와 양평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설악산 대명보다는 규모가 좀 작고 아담한 콘도인 것 같다..
회사 업무일 보고,,,,, 좀 이른 토요일 양평 대명콘도로 향했는데, 토요일 저녁인대도 1시간여만에 양평에 도착을 했다
오래전부터 지영이 친구들과 계획했던 가족 여행이라 꽤나 기대되는 여행………
콘도 뒤 정원에서 놀고 놀고있는 아이들…..
청정지역이라 수영이나 물놀이는 금지라고 한다…
아주 멋진 경치는 아니지만 한적하니 조용하고 소박한 느낌이다….
콘도 뒤 정원…. 꼬마기차가 있는데….이거 태워 달라고 주원이가 한참을 졸랐다
비가 부슬 부슬 내려서 콘도 베란다에서 자리를 만들었는데 베란다가 넓직하니 꽤나 좋다
네 가족이 분담해서 이런 저런 음식들을 장만해서,,,,, 모아 보니 꽤나 그럴듯한 저녁식사가 만들어 졌다

삼겹살에, 김치찌개, 부침개, 소시지, 쌈거리 야채들,,,ㅎ
비가와서 베란다에 자리를 잡았는데, 상당히 넓직해서 아주~ 좋았다
혁수, 서현이네 가족….. 진이, 준이네 가족……. 태환이네 가족……그리고 주원이와 지영이……..
전에도 한번 이런 모임을 가졌는데,,,
참 좋은 만남이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비가 내리는데도 날씨가 좀 더운지 남자 아이들은 웃통 벗고 TV 시청중….ㅋㅋ
아이들은 서로 하나씩 왕따~ 시키면서 서로 삐치기도 하고,,,,울기도 하고,,,,
왜 아이들은 울 때 엄마를 찾아가는지……
첫날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술한잔씩 하다가 잠이 든 것 같다..
아빠들은 피곤해서인지 잠을 청하고, 아줌마들은 먼~ 할 이야기들이 많은지 술로 늦게까지 회포를 풀고…..ㅎ
다음날 일어나서 일찍 산책을 하고, 사진도 찍고, 설거지도 하고,,,,,,, 이런때 와이프한테 점수 따는거….
콘도 정원에 있는 사진찍으라고 만들어 놓은 하트~~
암튼 체크아웃을 마치고 다음 일정으로 양평쪽에 있는 들꽃 수목원을 들리기로 했다
오는길에 지나칠때는 좀 규모가 작아 보였는데,,,,
안에 들어가니 나름 강변을 끼고도는 산책로가 꽤 운치가 있는 수목원이다….
수목원에 작은 동산 위에 있는 기린 엉덩이를 잡고~~포즈 좋고,,,ㅎ
공용알 동산이라고….알처럼 생긴 두개의 바위위에서………
수목원에 간이 놀이터에서 미니 바이킹도 타고, 주원이는 꼬마 기차 타고 마냥 좋아라 하고……ㅎ
작은 꼬마기차와 바이킹도 있다…ㅎ
옆에서 점핑하는 놀이기구가 있는데,,,, 아이들이 꽤나 잼있어 한다
여자들끼리 사진 찍는다고 해서….엄마들하고 주원이, 서현이랑….한컷~
아이들 총집합….
여자 둘에 남자 넷,,,,,, 나이에서도, 쪽수에서도 밀리는 주원이와 서현이…….
태환이가 평소답지 않게 튀는데.... ㅎ

수목원에서 간이 수영장에서 주원이는 수영복도 없이 팬티 바람에 좋아라 한다
돌아오는 길에 오리구이 집에 들러서 점심겸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왔다
미리 일정을 잡아놓았지만 급하게 다녀온 느낌…..
그래도 이곳 저곳 수목원도 들리며 알차게 여행을 다녀온 것 같다
좀 더 시간이나 마음에 여유가 있었더라면 좋았을것을….ㅎ
집에 들어가기전에 풍경…….
이런 분위기에 집에 들어갈때가 참 좋다
하루를 마감하는 분위기랄까나…..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