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플라워

" 눈산행 "에 해당되는 글 1건

  1. 우정고개~회목고개 11월 29일

우정고개~회목고개 11월 29일


 원래 산행 계획은 청량리 현대코아서 8시쯤 떠나서 현리터미널서 택시를 타고

 

마일리 도착해서 일찍 산행을 시작해서

 

마일리~우정고개~매봉~회목고개~칼봉~용추계곡~공무원휴양소주차장~가평역

 

이렇게 진행하려고 했다.

 

 17시04분 가평발 기차도 예매해 놓았고 16시30분 시내버스를 타고 나가려 했다.

 

하지만 우정고개에 오르니 눈이 많고 능선을 타자니 바람 소리가 장난이 아니라서

 

편한 MTB코스길로 회목고개로 해서 경반사로 하산하기로 급결정을 하고

 

눈길을 걸었다. 눈은 엄청 쌓여 있었고 우리는 아이젠도 스패츠도 없었다.

 

비올까봐 우산에 우의는 챙겨가고 겨울산행 준비가 덜 되어 있었다.

 

회목고개까지 근 2시간여를 걷고 서서 간단히 점심을 늦게 먹고

 

미끄러운 길을 조심해서 무사히 내려 왔다.

 

 중간중간 눈길로 인해 우리 오마님 바지밑단이 젖어가는 모습을 볼때는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기까지 했다.

 

 앞으로 눈산행이며 겨울산행도 좋지만 스패츠와 아이젠 꼭꼭꼭!!! 필수

 

보온, 방풍 항상 철저히 염두하고 준비하기

 

 

 

▲현리터미널 시간표

 

 

▲우정고개를 향해 올라갑니다

 

 

▲멀리 오른쪽에 주금산도 보입니다

 

 

▲우리 오마님 추워서 깔깔이 입으시고, 뒤로 꾸벅이님 먼저 오르시고^^

 

 

하이얀 하트??? 아니면 하얀 케익^^

 

 

▲우리 오마님 오늘은 잘 오르십니다. 화이링^^

 

 

▲가평 연인산쪽에는 비 대신 눈이 오신듯

 

 

▲오마님과 꾸벅꾸벅님^^

 

 

▲눈꽃이 피었네요

 

 

▲파란하늘, 눈세상, 함께 해서 좋은 사람들

 

 

▲곧 우정고개입니다.

 

 

▲우정고개를 뒤돌아 보며

 

 

▲무슨 동물일까요???

 

 

▲회목고개를 향해 걷고 걷고,,, 눈길이 힘드네요

 

 

▲연인산???

 

 

▲눈구경 실컷 하지만 바지밑단이 젖어드네요ㅋㅋㅋ

 

 

조금 늦게 와서 현리행 버스를 타지 못했네요ㅋ (미리미리 준비하고 항상 10분 먼저)

 

08시 19분 : 설악행 1330-5번 버스가 지나 갑니다.

 

08시 24분 : 가평행 1330-2번 버스도 갑니다.

 

08시 52분 : 현등사(운악산행) 1330-44번 버스를 탑니다.

 

10시 04분 : 청평터미널 잠깐 정차했다 현리로 고고!!!

 

10시 20분 : 현리터미널 도착합니다. 화장실 볼일도 보고 청하도 한병사고 김밥, 라면도 삽니다.

 

10시 50분 : 40분 마일리행 시내버스를 타고 종점서 하차합니다. 약초꾼인듯한 어르신이

 

               휙휙 앞서 걸어 오르십니다.

 

11시 04분 : 유료주차장  택시로 오면 여기까지 올수 있지요. 산행객이 없는듯 차량은 한 두대만

 

11시 52분 : 우정고개에 도착. 우리 뒤로 산행객 한분이 뒤따라 오십니다. 우정능선을 타시네요

 

13시 48분 : 회목고개에 도착. 눈 쌓인 길을 걷고 바지밑단이 젖고 등산화도 약간 젖고

 

               서서 급하게 요기를 하고 (바람이 불어 눈이 마구 날릴때는 좀 힘들더군요ㅋ)

 

               무조건 회목고개만 생각하고 걸었습니다.

 

14시 29분 : 경반사 도착. 회목고개서 바로 등산로 내림길이 미끄럽고 경사가 급합니다.

 

               어이쿠!!! 엉덩방아도 한번 찧고요. 조심조심 내려오니 길은 편하더군요

 

14시 54분 : 경반분교터. 지금은 야영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15시 28분 : 석봉마을을 지나갑니다. 써바이벌 게임장이 있습니다. 20여명 이상 잘듯한

 

              군용텐트 대여섯동이 인상적입니다.

 

15시 42분 : 칼봉산휴양림 지나 아스팔트 시작하는 곳에서 콜택시를 부릅니다.

 

               하지만 포장길은 도로 금방 끝이나고 비포장길을 한참 달려서야 마을 시멘트길을

 

               따라서 용추계곡 들어가는 도로와 만나고 부대담장을 배경 삼아 택시는 가평역으로

 

               갑니다.               

 

 

한국의 산하 싸이트 참고^^

 

백운봉 940미터 - 마테호른, 형제우물, 이포다리서 양수리까지 쭈욱 남한강 조망지로 최고다

 

도마치봉 937미터 - 한북정맥과 국망봉ㅎㅎㅎ

 

운악산 935.5미터 - 경기5악 중 으뜸

 

매봉 929미터 - 연인산 형님에 치이는 한적한 산 ^^

 

명성산 922.6미터 - 산정호수와 억새. 국망봉과 한북정맥을 잘 볼 수 있는 곳

 

백운산 904미터 - 백운계곡이 너무 좋은 산

 

삼각봉 903미터 - 명성산 줄기에 포함된 봉우리

 

칼봉 900미터 - 용추계곡이 너무나 좋은 곳

 

공작산 887미터 - 홍천에 있다. 가보고 싶다

 

축령산 879미터 - 축령백림, 철쭉, 축령산휴양림

 

용화산 878.3미터 - 미답지. 춘천에 있다. 용과 지네의 전설


2010/11/21 10:34 2010/11/21 10:34
top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