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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4분기 일본 워킹 홀리데이 비자 받기


저런 많은일이 있었어요;;;

 

합격증을 잃어버릴까봐 주소는 고향 집 주소로 적고

 

도착하면 부모님께 부탁해서 등기로 제가 살고 있는 자취방으로 보낼 계획이었답니다.

 

2008년 3월  18일 도착했단 연락을 어머니한테 받아써요..

 

그리고 어머니는 바로 저에게 보내셨는데..

 

빠른 우편인지 등기인지 잘 모르겠다며 아무튼 봉투에 넣어 보냈다는거에요..

 

저는 계속 기다렸지만.. 안오고... 타임 리미트는 2008년 3월 21일까지...

 

21일날 도저히 안되서 영사관에 전화했더니 그냥 와서 비자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얼른 부산 지하철 1호선 타고 [초량동]역으로 고고싱~~

 

그리고 여권과 .. 예전 워킹 홀리데이 심사증을 드렸더니..

 

3월 26일 정도 이후로 찾으로 오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2008년 3월 22일;;; 방 주인분이 저에게 봉투를 하나 주시더라구요.

 

바로....아래의 엽서였습니다. =_=;;

 

 

 

 

아이고오~~ ㅠ_ㅠ...

 

이녀석 덕분에 계속 조마조마 하고 계속 우편통 확인하고...

 

하루에 집에 몇번씩 가서 확인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영사관에 일하시는 분도 이 합격증이 없어서

 

엄청 번거롭게 합격증(혹은 번호)을 확인 한 후 접수를 해주셨답니다.

 

일이 꼬이면 이렇게 꼬이는군요..

 

 

 

.

.

드디어 2008년 3월 31일날 영사관에 찾아갔답니다.

비자 받으러요.

아래가 바로 워킹 홀리데이 비자에요.

떡~하니 사진도 박혀 있구요...

 

 

히히~~ 1년 비자라고 적혀 있네요.

얼른 나가야 할텐데;;;;;

 

 

참고로 아래 사진은 비자를 받던 시절 받아놨던 비자랍니다.

(지금 일본은 무비자이지요)

 

 

관광비자라 90일짜리였어요. 써서 빨간 도장이 쾅 찍혀있어요.

차이점은 비자 이름과, 비자 날짜, 사진의 유무네요...

 


2010/08/17 10:31 2010/08/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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