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웃분들은 알고 계시죠?? 이 무릎담요를 1600원에 구입해놓고
처음엔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나름 뿌듯했지만..
소심 A+++ 등급은 저는.... 과연 잘한짓인지.... 고민을 하고 또 했답니다.
그리고 막판에 저렴하고도 깔끔한 통장지갑도 발견해서
얼마나 갈등을 했다구요..
하지만.................... 허접 무릎담요도 포장하면 예쁠꺼야... 예쁠꺼야... 주문을 외웠답니다.
자.. 그럼... 포장하러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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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품 포장하기.
조금더 예뻐지기
2008.11.20
http://blog.naver.com/friday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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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하니 답례품을 주문해 놓고 저걸 어찌포장해야 할지 고민 하기를 며칠...
무릎담요를 보관할때 묶을 끈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 끈이 포장할때도 예쁘고 실용성도 있는
거라면 더더욱 괜찮을거 같아 생각해 낸 것이...
윤성이의 실제 생일과 영문이름이 새겨진 맞춤리본..!!
제작 가격은 저렴하진 않지만 버려지는 리본이 아니니 아
까워 하지 않기로 했어요.. ^^( 끝까지.. 자기만족!!!)
25mm 100야드 제작했구요 가격은 45000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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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리본이 어떻게 기능을 발휘할지.. 시작해볼까요?
무릎담요를 예쁘게 접었을때 묶을 수 있는 위치를 잡아
리본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 새겨진 글자가 안쪽으로 마주보게 반으로 접은후.. 봉틀으로... 드르륵...박아줬어요
맞춘것도 아닌데 글자가 잘리지 않고 간격이 딱딱 맞아
제 기분이 참 좋았더랍니다...
리본을 맞출때 공단으로 할까 골지로 할까 고민했는데
골지로 선택한게 잘한거 같아요. 공단보다 주름도 덜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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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의 무릎담요 한 귀퉁이에... 저렇게 달았어요
참고로... 저는 무릎담요를 베이지,오렌지,네이비 이렇게
세가지로 구입해서 세가지 색상에 모두 무난하게 어울리
는 리본 컬러를 고르려고 나름 고심했는데..
이름하여 벽돌색.. 잘 고른듯 해요
윤성이의 돌잔치 컨셉인 레드와도 느낌이 비슷하구요..
리본을 달아준후....담요를 동그랗게 말아준뒤 그위에
영문이 멋스럽게 프린팅된 유산지를 꺼내 한바퀴 말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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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지가 무릎담요를 딱 한바퀴만 감싸주기 때문에
아래쪽에 있는 리본이지만 그 위로 저렇게 묶어줄 수 있어요.
(유산지가 더 길어도 상관 없지요... 돌돌말은 담요의 한쪽면으로 쏘옥 집어넣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서로 마주보고 있던 두갈래 리본도
이제야 비로서..... 프린팅한 로고를 드러낼 수 있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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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명 수건봉투라는 손잡이가 달린 투명한 비닐이 있어 그 속에 쏘옥 넣어주었답니다.
지호와 지윤이의 돌잔치를 치뤄보니..
손님들은.. 꼭 손잡이 있는 포장을 편해하시더라구요...
스티커도 붙여주고.. 감사택도 달아줘야 하지만..
그래도... 조금 얘뻐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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