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잘 노는 여자의 나홀로 제주도 여행(3) - 선녀와 나뭇꾼(3) -영화의 거리를 걷다
첫번째 전시관 한 귀퉁이 마련된 영화동
난 영화쟁이도 아닌데
이상하게 이런 풍경을 보면 가슴이 쿵쾅쿵쾅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예전에 참 많이 봤었던 배우
아마 친구랑 같이 갔다면 저 옛날 의자에 앉아 한 편을 다 보고 나왔을 거다
그리고 너무나 반가웠던 <로미오와 줄리엣> 포스터
올리비아 핫세는 정말 예쁘구낭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
로미오도 꽤 근사하지만
뽀뽀하던 것만 기억나도 멋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난 좀 조숙한 편이었던 듯 - -;;
그리고
이런 포스터도 있다
쿠쿵!!
ㅋㅋ
예전에 애마부인에 나오는 안소영 때문에 놀림 꽤나 받았었다
친한 분들은 이유를 짐작하실 수 있을 거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옛 영화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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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보여주면 어떻게 하느냐 전시 스포일러다 하실 수도 있겠지만
막상 가보면
지금 이 정도 드러난 것 가지고도 비교도 안 될 만큼 자료가 많다
여기가 잘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찾아가기를 바라면서 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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