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횟집 - 논현역(잠원동)
저번달 회식때 갔었던 잠원동에 위치한 진동회집입니다..
세번째로 가봤던 집인데요..
예전에 처음 회사로 발령받고 첫날에 여기서 회식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그 이후로 1년에 한번씩은 여기에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세꼬시가 맛있기로 소문난 집이죠..
간지나는 정문..
기본적으로 주는 반찬 같은건 올때마다 계속 바뀌는 것 같더군요..
세꼬시 세트 1..많아 보이지만서도..-_-;; 식성 좋은 여직원 및 아줌마들에 의해 전멸..
세꼬시 세트 2..
이건 아마도 세꼬시가 모자라서 더 시킨 거였던 듯..
단독메뉴로는 좀처럼 먹기 힘든 학꽁치..
가을이랍시고 여기저기서 먹었던 전어..
너는 누구냐..-_-;; 가오리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어디가나 무난한 광어 세꼬시..
숭어회인듯..
도미회..아 젤 좋아..
여기는 매운탕이 약간 생선찌개 맛이 나서 좀 아쉬웠어요..안에 살은 많아서 좋더군요..
서울에서 질 좋은 세꼬시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손 꼽히는 곳이죠..
생각해보니 이 곳은 제 돈 내고 간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네요..ㅋㅋ
진동횟집
논현역 6번출구에서 쭉 가다가 논현웨딩홀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