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플라워


리코GX200 + 압구정 만두집 + 셀프세차+테러+미니홀릭 정기모임


      11월의 마지막주는 저에겐 재수없는 한주를 보낸듯하네요?!     11월말에 A사에서 미니를 이용한 나름 고액알바(?)가 있어서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좋아하는 미니군을 이용한 알바가 끌렸기때문에  신청을 하고 제 차량이 선정되어 모든 일정을(3일동안) 싹 취소했는데,  (A사 알바에 선정될시 타고액알바를 취소시켜버렸음 T-T)   근데 취소하고 이틀후 계획이 변경되었다고...죄송하다고...다음 기회에...  물론 제 잘못도있지만, 컨셉이 확정되기앞서서 선진행을 했다는건 이해불가       이것을 시작으로...                       꺄- 몇일동안 아내의 생일선물을 고민고민하다, 모델을 정하고 주문후 도착한 리코군   포켓용 똑딱이들이 다 망가진탓에 편하게 쓰기위해 리코 R8,R10 모델들을 알아보다, 좀더 투자해서 똑딱이의 지존이라는 GX200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딱이긴 하지만 가격대가 보급형 DSLR수준이라 안습)    아내의 생일선물을 가장한...ㅎㅎ                         박스를 열어보는 흥분되는 이순간,   어떤 물건이든 이때가 제일 행복하지 않나요???                         뷰파인더를 장착한 리코군,   외모는 필름카메라냄새가 나는 클래식한 느낌?!   인터넷에서 리코로 찍은 사진들의 느낌이 참 좋더군요 사실적이라고 해야하나? 거무틱틱하면서 차가운느낌?! ㅎㅎ (개인적으로 노란빛이 많이 나는걸 싫어합니다)   그중 맘에 들던 스펙중, 24mm 광각 렌즈와 DSLR 맞먹는 접사, 전자식 뷰파인더등등 몇일 사용해본 결과 컴에 올리면 사진색감이 참 좋은데, LCD로 보는 사진은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_+                          주문했던 모든 물품들을 확인하는도중,   된장!!! 자동 렌즈캡이 안왔더군요 (이런 디즈니랜드...)                       몇일후 도착한 자동렌즈캡을 장착한 리코군,   자동렌즈캡이라 캡잃어버릴 일도 없을테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을듯                       어릴적부터 다니던 압구정동 만두집,  쌀쌀한 날씨가 되면 더 생각이 납니다,   쌀쌀-해진 오늘 생각난 김에 궈궈씽                         금일 메뉴, 고추전(반접시)+콩비지+만두국   전체적으로 모든 음식과 밑반찬들이 깔끔하고 맛있고, 속이 꽉찬 평양식 손만두는 완전 강추합니다~   여러분이 가셨을때는 메뉴중 만두전골이 있는데, 쌀쌀한 날씨에 소주한잔 곁들인 만두전골...죽음입니다ㅎㅎ     위치 : 압구정 갤러리아 건너편 유니클로(구 맥도날드) 골목길사이     전화번호 : **********                                                                    아침부터 내리는 비, 다음달이면 눈이 내리겠죠?   오홋~ 광각의 힘!!! 급흥분!!! 완전 카메라 무지인이라 T-T   색감도 조쿠나~                       저녁때 비가 멈추고난후, 난 궈궈씽- 집근처를 놔두고 요즘 맛들인 수지세차장,   늦은시간이었지만 동호회에 세차 급벙개를 날렸건만,              

        나 혼.자.다.     아.무.도.없.다. (주인아저씨도 없다)      그리고 춥기까지                       여긴 개인카샴프 사용이 불가인데, 하지만 오늘은 맘껏 해줬다ㅎㅎ                   환자는 환자인지라 시작하면 지대로 오올~열시미 왁싱후 광빨필 지대로   카메라 색감덕인지 더 이쁘게 나온듯합니다                     세차를 끝내고 기분좋게 컴백홈하는 도중,   으허헉-조금씩 떨어지는 빗방울 도착할때쯤은 심하게 내리더군요 (아까 세차할때 동전먹어버릴때부터 좀...)     이번주 좀 이상한데요?!                     도착후 주차장에서 다시 세차 T-T    이날만큼 세차하면서 피곤한적은 처음이었습니다ㅎㅎ                      다음날 아침 주유중 발견한 흔적,   처음엔 빨간벽돌가루 같은것들이 묻어있어서 뭔가 묻었구나 생각하고 지워보니...   "우어어어어어~ 테러" (자세히보면 그릴위에도 살짝 찌그러진게 보입니다)   CCTV를 확인했지만, 잘안보이는 위치인지라                      애써 마음은 진정시키고나서 일보러나가다 딴생각을 했는지...찍혀버린 휠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미니홀릭의 월정기모임(알콜모임ㅎㅎ)이 있었습니다     달리고달리고 살아남은 자들의 3차 술자리ㅋㅋ   닭똥집의 환상적인 맛에 빠진후 6년전부터 단골로 다니는 뻐꾸기 제가 동호회모임을 이곳에서 주최후 최고찬사를 받았던 곳ㅋㅋ   요즘 여기저기 체인이 생기긴하지만 신사동이 제일 맛있습니다 신사동에도 뻐꾸기1,뻐꾸기2가 있는데 뻐꾸기1으로 궈궈- (강추메뉴 : 닭똥집,낚지떡뽁이,닭떡뽁이)                     이날 사진중 건진 한컷, 이거보면서 눈물까지 흘렸다는ㅋㅋ *안드레아형, 그나마 내가 선명도를 낮춰서 올려요(형인지 아무도 몰라ㅋㅋㅋ)       술먹으면 위아래 없는 미니홀릭이 궁금하시다면ㅋㅋ   http://cafe.daum.net/miniholic (클릭클릭)           그래도 한주의 마지막날 많이 웃으면서 일진 안좋았던 한주 마무리를 잘 한듯합니다.   12월과 함께시작되는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래요~:)              

2010/03/20 10:21 2010/03/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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