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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술마시는 소~알콜중독소?!

술마시는 소~알콜중독소?!


술마시는 소~알콜중독소?!

 

최근 중국에 ‘술독에 빠진 소’가 매스컴에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_+
중국 광둥(廣東)성 산컹(三坑)의 농민 류(劉)씨가 키우는 황소는 인근에서 ‘술독에 빠진 소’로 유명합니다ㅋ

 


하루에 한 병 이상의 술을 마시지 않으면 도통 밭일을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라 하는데요~
류씨는 “이 황소는 술을 매우 좋아해서 술을 주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면서
“오늘도 오전 내내 술을 주지 않았더니 오후 일을 나가려고 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술을 내줬다.”고 말했습니다ㅋㅋ
 
이 황소가 마시는 술인 백주(白酒)는 알코올 농도 33%의 비교적 독한 술로,
하루에 마시는 량은 평균 2리터 정도라고 하는데요 와우+_+ 술고래가 아닌 술소인가요…ㅋㅋㅋ
오래 전 홀로 힘들게 밭일을 하는 소가 안쓰러워 점심 후 술을 한 모금씩 마시게 했던 것이
계기가 돼 현재 술과 황소는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고 하네요ㅠㅠ 조금 안타까운 사연이..ㅋㅋ

 

주인 류씨에 따르면 이 황소는 술병을 보기만 해도 흥분하며
술병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술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류씨는 마치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듯 술병을 들어 직접 소에게 먹이는 것이 일과가 됐다 하네요
사진에 소 눈망울이 초롱초롱~ 술 앞이라 더 초롱해진 눈인가요+_+ㅋㅋ

 

하지만 이 소는 매일 한 병씩 백주를 마시고 있다.”며
“다 마신 후에도 빈 병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며 소의 ‘술사랑’을 전했습니다~
이어 “소도 술을 마시면 주정을 한다.


미친 듯이 날뛰기도 하고 기절하기도 하는 등 통제가 불가능 해진다.”며
“황소는 50~60도 정도의 술 3~4병, 물소는 7~8병 정도가 적당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헉..술 먹고 날뛰는 소라ㅠ.ㅠ…조금 무섭기도 하네요…ee

 

그는 또 “술을 마시면 눈빛도 부드럽게 변하고 일도 열심히 한다.”며
“술을 좋아하는 주인을 닮아 술을 즐길 줄 안다. 건강에 이상이 없도록 관리하는 것도 내 몫”이라며
‘애주’(愛酒) 소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합니다~ 주인과 소가 옹기종기 술을 나눠 마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흐뭇하기도 하네요~ㅋㅋ

 

 

술 매니아인 소에게도 밀러를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ㅋㅋㅋ
소야^^ 밀러 한 번 마시면 진짜 넌 뿅간다+_+~~ 항상 마시는 맥주는 잊게 될 것이양~~~ㅎㅎㅎ


2010/03/19 10:13 2010/03/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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