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가 필요한 이유 13가지
홈시어터가 필요한 이유
홈시어터는 단순히 가전제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홈시어터를 통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늘기도 하고, 극장에서 느끼지 못했던 1%를 찾아내는 수확을 누리기도 하며, 감독이 의도하는 바를 정확히 읽어내는 기회를 얻기도 한다.
내방 내집에 홈시어터를 꾸며야 하는 특별한 이유 13가지
굳게 닫힌 방문을 열게 하는 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 충분한 유혹이 가득한 공간 홈시어터, 늦은 저녁 각자 방문을 열고 한자리에 모인 가족의 단란한 한때는 날로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는 삭막한 세상을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OST CD보다 더 진한 감동
<원스 오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누들스의 기차역 회상장면, 사방으로 쭉 뻗어 나오는 불후의 명곡 기억하시는지…, 그 소름끼침이란 말로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다. 역시 OST는 영상과 함께 할 때 절절한 뭔가를 건네는 힘이 생기는 듣하다. 늦은 밤 홈시어터를 울리는 거장의 아름다운 선율과 그 선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영상 미학의 완벽한 어울림.
유행에 민감한 당신이라면
패션, 헤어스타일 모든 것에 앞서가는 민감한 감각파, 하지만 21세기 최고의 키워드인 디지털 시대에 달랑 TV와 스피커만으로 비디오테이프를 감상한다면 당신의 감각은 아직 아날로그 시절을 배회하고 있는 것이다. 홈시어터는 발 바른 시대감각을 느끼게 해줄 디지털 시대의 산물이다.
창문 밖에서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카레이싱
HD 방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 파이어니어 50인치 플라즈마 디스플레이를 통해 극도로 선명하게 전달되는 형형색색의 자동차와 스피디한 속도감을 느끼게 하는 입체 사운드는 마치 창문 넘어 바로 경기장이 있듯 사실적이다.
홈시어터를 가진 사람들의 자세를 보라
아이들이 생기면서 극장가기가 더 힘들어졌다는 부부. 한 자리에 오해 앉아 있지 못하는 부산스러운 아이들과 극장을 찾는다는 것은 여간 각오가 필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주변 사람 눈치 안보고 맘 편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홈시어터가 있는 사람들의 여유있는 자세는 역시 남다른 구석이 있다.
총알이 떨어지는 바로 그 지점을 알 수 있다.
DVD 보급의 일등공신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는 유명한 장면, 다섯 개의 스피커를 통해 총알이 어디쯤 떨어지는지 정확히 느껴질 만큼 입체적이고 사실감 넘치는 사운드는 가히 충격적이다.
페드로 알마도바르가 의도한 진짜 화질이 궁금하세요?
스페인 출신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페드로 알마도바르 감독, 얼마전 <그녀에게>로 세계적인 감독을 인정 받은 그의 영상 세계는 DVD를 통해서 가장 가깝게 표현된다. 원본에 가까운 충실한 영상 재현은 DVD라는 매체가 있기에 가능한 것. 또한 홈시어터가 있기에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도 그들처럼……,
<나인 하프 위크>의 미키 루크와 킴 베이싱어가 냉장고 문을 열고 딸기며 시럽 등 온갖 음식들을 온몸으로 먹여주던 에로틱하고 로멘틱한 장면, 사랑하는 이에게 당장 실험해보고 싶지만 극장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나만의 전용 극장인 홈시어터에서는 영화에서 받은 필을 당장 재현해 볼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된다.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둘 만의 공간, 그 속에서 그들처럼 로멘틱한 사랑을 나눠보세요.
20살 시절의 꿈은..,
20살 그 시절 친구들의 공통적인 꿈은 어떻게든 빨리 독립하는 것이고, 뒤이어 ‘독립하면 이렇게 살고싶다’는 이야기가 이어질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홈 시어터이다. 집에 돌아오면 한 손에 와인 한 잔 들고 자동으로 내려오는 스크린을 통해 우아하게 영화를 보면서 살고 싶다는….
제2차 세계대전의 한복판에 서다.
<진주만><라이언 일병구하기><애너미 앳 더 게이트><밴드 오브 브라더즈><특전 유보트><피아니스트>…. 계속되는 비행기의 폭격과 총성,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선명한 선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 전쟁의 참상을 여실히 증명해 보이는 그 웅장한 스케일을 서버우퍼의 떨림과 전 체널을 통해 울려 퍼지는 서라운드 효과를 통해 느깨보자. 전장의 한 복판에 서 있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 일어킨다.
미운 일곱살 혼내는 방법
말 안 듣는 말설꾸러기 일곱 살 꼬마를 혼내주고 싶다면 <더 헌팅>의 사운드를 들려주시라.
단숨에 엉엉 울어버리거나 말 잘 듣겠다는 당신의 당신의 팔을 흔들어댈 것이다. 가학적 도구로도 사용 가능한 홈시어터의 비정함.!
온몸의 솜털까지 바짝 일으켜 세우는 비법
여러가지 음향효과를 강조한 공포영화는 홈시어터의 성능을 실감할 수 있는 교제가 되기도 한다. <왓 라이스 비니스>같은 심심하게만 느껴지는 스릴러에서도 날카로움과 섬뜩함을 잡아내는 사운드의 위력 그 심리적인 서늘함이란 에어컨의 물리적인 시원함에 비할 바가 아닌다.
하이비에서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