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플라워


2천년을 넘나드는 시간의 경계에서... (1일차-출발,프랑스 : 세느강 야경투어, 에펠탑 전망대)


파리

유럽 > 프랑스 기간 2008.9.26 ~ 2008.10.5 (9박 10일) 컨셉 저렴한 패키지 여행 경로 인천공항 → 파리드골공항 → 세느강유람선 → 에펠탑전망대

여름휴가를 뒤로 미뤄 유럽여행을 계획하면서 사실 정보를 얻기위한 여행준비보다 1달넘게가량을 비행기표를 구하는데 할애했다.
아니 먼 비행기표가 그리도 없는건지..(사실 머 비싼표를 구하면야 널렸겠지만 -_-;;)
저렴한 경유 비행기표를 구하다보니 한달을 웨이팅을 걸어놨어도 결국 표를 구하는데 실패했다.

그리고 넉넉치 않은 예산에 유래일패스와 기타 교통, 숙박, 음식등 모든걸 다 알아서 하려니 시간도 촉박하고 자금도 너무 오버되고..
그래서 결국 결정한것이 패키지다.
일단 국적기 아시아나를 이용하고, 당근 직항이고, 교통,숙박,음식 한번에 해결되니 머 준비할게 별로 없을 정도다.
뭐 그런게 패키지의 장점 아니겠나.

저렴한 여행사를 검색에 검색한 끝에 9박10일 5개국상품으로 정하게 되었다.

(이 상품도 나중에 다른여행사들 상품과 조인이 되면서 옵션이었던 파리 야경투어가 패키지에 포함되고

이탈리아 남부까지 추가되는 행운(?)을 얻었다.)

일단 예약을 끝내니 바로 짐을 싸야했다. 그만큼 촉박하게 예약을 끝냈다.

 

짐을 싸면서 마트에서 살짝 준비한것들이 있다.

  1. 물 (유럽에서 물을 사먹어야 한다는건 다 아는 사실!  먼 물을 싸가냐 쪼잔하다 할 수 있어도.. 사먹을람 솔솔찮다.)  20개들이 1box
  2. 컵라면 (빵을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오랜시간을 빵만 먹는다면 라면이라도 간절해질 수 있다.) 6개들이 1box
  3. 간식거리(유럽투어는 장거리이동이 많기때문에 간단한 요기거리라도 싸가는게 좋다.. 간간히 사먹으려면 사먹어도 되고..ㅋ)
    집에있는 과자나부랭이들과 맛밤3봉지

머 이정도면 여행하면서 현지음식 적당히 먹으면서 요기도 하면서 충분한 정도라고 생각된다.

사실.. 여기에 고추장정도 챙겨가면 더 좋을듯 하다.. 10일의 일정에서 고추장이 간절해질 시기가 오기도  하니..
카메라 옷등 적당히 챙겨주고 이런저런 준비물들을 꾸린후에 드뎌 출발날이 되었다.


비행기가 12시 50분 비행기다 보니 인솔자와 공항에서 10시반까지 만나기로 했다.

우리가 좀 일찍 도착해서 인솔자 기다리는데 오홋 무슨 드라마를 촬영중이다..
오홋.. 이런.. 송혜교가 아닌가... 역시 발광하난 끝내주는구나.. 송혜교는 원래 이뻐서 걍 이쁘다 하고 말았는데.
배종옥아줌마는 완전 tv모습과는 다른모습이었다.. 실물이 훨 이뿌고 몸매도 좋다... ㅋㅋㅋ
아쉽게도 사진은 그쪽의 철저한 보안때문에 찍지를 못했다.. 몰래라도 찍었어야 했는데..
더군다나 가져간 똑딱이가 갑자기 렌즈가 고장났는지 찍히질 않는바람에 완전 기분상해버렸다..ㅠㅠ


단체 패키지라 일반 항공권과는 달리 인터넷체크인도 안되고 발권도 인솔자가 한꺼번에 하고 자리도 제멋대로인 티켓을 들고

드뎌 면세지역으로 입성했다.
꿀물씨 항상 빼먹지 않는 술사고 담배사고 내 화장품좀 사고 드뎌 아시아나 탑승을 했다.

10년전에 타보고 첨타는 국적기이다. 매번 다른나라 항공기들만 타다 국적기 타니 승무원도 전부 한국인이고 기내식도 한식이다..흐흐..
슬리퍼 안대 받고 이륙하자마자 물수건 주더니 바로 기내식이다.   메뉴는 쌈밥!!  ㅋㅋ 이런게 국적기의 좋은점이구나..

      국적기의 기내식...ㅋㅋ

 그래도 11시간의 비행시간은 힘들다.
기내식먹고, 중간에 꿀물씨 배고프다고 컵라면 먹고, 또 간식으로 삼각김밥,샌드위치 먹고, 마지막으로 기내식 한번 더 먹으니 드뎌 파리 드골공항 도착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아 드뎌 도착이구나...


패키지의 여행은 모든게 인솔자 중심이다.
더군다나 우리 여행팀의 인원은 무려 40명이다.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확정되지 못한 여행사의 팀들이 모두 모여서 40명이나 되었다.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역시 인천공항만한 곳이 없는듯하다.. 산만하고 어두침침하고 파리공항 빠져나오는데만도 정신이 없었다.

 

 파리와 서울이 7시간 차이가 나는거니까.. 완전히 하룻밤 꼴딱새면서 하는거다.

밤 9시출발 유람선에 겨우 도착해서 2층에 자리잡았다.
(유람선의 2층에 앉으니 전에 차승원이 선전했던 고추장 cf가 생갔났다.ㅋㅋㅋ)


아~ 유럽의 날씨는 왜이리 춥단말인가.. 정신도 비몽사몽인데 춥기까지.. 멋진야경의 세느강변을 제정신이 아닐때 본것이 참 안타깝다.
세느강변 주위의 파리 명물들을 유람선에서 안내방송을 해준다. 그 안내방송 가운데 한국어가 당당히 들어가 있다. 그만큼 한국인들이 많이 관광을 온다는 증거이겠지...


현재 프랑스의 대통령 사르코지가 EU의 대표가 된 기념으로 에펠탑 조명이 파랑색으로 바꼈다고 한다.
프랑스 가이드는 100년에 한번 나오는 조명색이라면서 호들갑이다.
파란조명에서 중간에 번쩍번쩍 거리는데..... 비몽사몽인 가운데에서도 정말 멋있었다. 걸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으랴..

 

 

  

 

 

 

아래 보는 사진들은 비몽사몽의 정신과 극도의 추위에 떠느라 어디가 어딘지 가물가물하다..-_-;;;;

 


 

 

 

 

 

 

 

 

 

 

 

 

파란불빛의 에펠탑이 주기적으로 반짝반짝거린다. 사진으로 표현해내지 못함이 안타깝다.

 

  

 

 

 

 

 

 

 

 그 유명한 뽕네프의 다리이다. 왠지 실망스러웠다.ㅋ

 

 

 

 

 

 

 

 

 

 

 

여러 명소들-_-;;;

 

 

 

 

 

 

 

 

 

 

학교였다고 했던듯도 하고..-_-

 

 

 

 

 

 

 

 

 

 

 

 

 

 

 

 

 

 

 

 

 

 

 

 

세느강변은 우리 현재 청계천의 모티브가 된곳이라 한다.

청계천을 비롯하여 우리 도시 서울이 모티브로 삼는 도시가 파리란다.

 

저 아래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이 독립한 기념으로

(미국의 독립엔 프랑스의 일조가 크므로) 프랑스에게 선물로 보낸것이라 한다.

 

 

 

 

 

 

 

 

 

 

 

 

 

각각의 명소들..

강변을 지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 준다.

 

 

 

 

 

 

 

 

 

 

 

 

 

 

그 유명한 노틀담의 성당..

유람선을 타고가는 중 최고의 자태를 자랑한다.

 

 

 

 

 

 

 

 

 

 

 

 

 

 

 

 

 

 

 

 

 

 

 

 

 

 

 

에펠탑이 빛나고 있다.

 

 

 

 

 

 

 

 

 

 

 

 

가까이 찍은 에펠탑

규모나 자태가 주는 포스가 대단하다.  왜 에펠탑에펠탑 하는지 이해가 된다고 해야하나..

가운데 EU국가를 상징하는 별이 있다.

 

에펠탑 전망대 올라가려면 1시간 이상 줄서는건 기본이라 하던데.. 시간때문인지 날씨때문인지 사람하나 없어 바로 엘레베이터 탑승했다.
에펠탑 엘레베이터는 일반 엘레베이터 방식과는 달리 도르레 방식이라 한다.
또 에펠탑의 컬러가 처음에는 노랑->주황->현재의 고동색 으로 변화하면서 엘레베이터의 색이 노란색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3층도 아니고 2층전망대라길래 머 별거겠냐 했는데.. 사선으로 이동하는 엘레베이터는 생각보다 무섭고 높고 빠르게 올라갔다.
너무 춥고 졸려 제대로된 전망은 하지 못했지만.. 에펠탑 모형을 하나 사는걸로 아쉬움을 대신했다.

 

 

에펠탑 입장권 파는 곳 늦은시간이라 사람이 없다.

 

 

 

 

 

 

 

 

 

 

 

 

전망대는 2층 3층 있는데 우린 2층(2층이라 높이를 무시하면 안된다.)
전망대에서 올려다본 에펠탑.

 

 

 

 

 

 

 

 

 

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전망대에서 그나마 건진 야경사진
(도통 추워서 뭘 찍을 수가 없다.-_-;;;;;)

 

호텔은 파리시내에서 1시간이나 떨어진 곳이란다.. 멀구만..-_-;;
씻고 자리에 누우니 12시가 훌쩍 넘었다. 한국시간으로 하면.. 완전 밤 꼴딱샌거다.. 아 첫날부터 빡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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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워들은 얕은 지식과 어설프게 한 메모를 토대로 작성한거라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음 알려주세요.. 바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

 

 

 

 

 

 

 

 


2010/01/23 10:23 2010/01/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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