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과 강남...
소개팅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동갑이라는 얘기에 조금 움찔했지만
주선해 주시는 분이 예전부터 계속 해주겠다고 했던 건이라 그냥 나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네요.
제가 장소를 정해야 하는데...
그 넓은 강남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 하나 모릅니다 --;
예전에는 그냥 스타벅스 같은데서 만나고 그랬는데
28 살이 되다보니 조금은 더 조용한 곳을 찾게되는군요.
정말 이런게 나이를 먹는다는 건가 봅니다.
내일까지는 알려줘야 하는데.. 에궁
유일하게 '샤갈의 눈내래는 마을'이 있긴 한데 아직도 거기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솔로로 1년 4개월 저도 많이 게을러 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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