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 후기 이제야;;;
쌍꺼풀 수술 후기 이제야;;;
솔직히 수술 날짜는 기억이 잘 안나요.. ^^
한국에 잠깐 들러 동생의 꼬임에 말려
질러버린 쌍꺼풀 수술... ㅡ.ㅡ;;;;
속상꺼풀이 있어서 특별히 큰 불만 없이 살았는데
한국에 간 김에 그냥 해버렸죠.
인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친구들이 그래요
전엔 아기같은 이미지에 화장하면 어둡고 강한 느낌이었는데
이젠 성숙해보이고 밝은 이미지가 되었다구요.
전 두 느낌 다 가지게 된거 같은데.. 푸핫.
저만의 착각일까요?
하고 나서 처음엔 한국 놀러갔다고 하도 많이
먹어서 살도 찌고.. 별로 쌍꺼풀이 안살았어요.
근데 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붓기도 가시고
체중도 돌아오고 하니깐
다들 눈 예뻐졌다구 그러네요.
더욱 더 강조하고 싶은건
첨 만나는 사람들은 눈 커서 좋겠다고
수술한지 모르더라는 거죠..
근데 제가 솔직히.. 수술하고 샤워하지 말랬는데
못참고 해버렸거든요.. 그때 여름이었는데
몸이 썩는 느낌이어서.. 그래서 그랬는지
몇 주 전에 왼쪽 눈 앞에 고름이 생겼어요
그때 이런일 생기면 병원가라고 하셨는데
그냥 약바르고 안갔어요.. 지금은 고름은 없고
약간 핑크색인데.. 화장하면 멀쩡하구요..
이거 재발하는 거예요???
여긴 병원 한번 가면 학생인지라 지갑에 크나 큰 영향을 받거든요 ^^;;;
어쨌든 주위에 성형 잘못되서 안좋은 경험 한 친구들이 좀 있는데 한국 가게 되면 꼭 정원가보라고 해줬어요. ^^ 좋은 경험이었구요. 감사합니다.
P.S. 잡지에 나온 두 선생님 봤어요. 여기 서점에서 빌려온 여성 잡지에.. ^^ 반갑기도 했고.. 멋지게 나오셨던데요??
쌍꺼풀 수술 후기 이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