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낸 비싸게 산 D&G 시계 후덜덜..
23마넌짜리 시계... 내생전 가장 비싼시계였다...
근데 몇번 차니깐 남자에게 이 주황색이 상당히 잘 어울리는 색이란걸 느끼게 된다.
바라바라.. 저 검정셔츠랑 바로 친구먹는 우유부단함을...
또 바라바라 시계에 내 이름 이니셜도 써있다. D&G 라고...
또하나.. 저 버튼들... 이미가 아니다..초침분침등이 마구마구 빙글빙글 돌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한다.. 한참돌리다 멈추고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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