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 분류, 증상, 치료사례
<여드름-폐쇄면포의 변화> <여드름-압출된 면포>
여드름의 형태별 분류
면포성(개방면포, 폐쇄면포), 구진성, 화농성, 경결성, 응괴성, 켈로이드성 등
여드름의 원인별 분류 및 증상
위화(胃火)형
- 동의보감에서 “얼굴병은 위(胃)에 속한다”라고 하였듯이 불규칙적인 식생활, 기름지거나 매
운 음식, 음주 등으로 위(胃)의 화(火)가 경락을 통해 얼굴로 상승하여 발병합니다.
- 여드름이 주로 얼굴 전반, 가슴에 생기며, 화농성 병변이 많습니다.
- 오목가슴의 더부룩함, 트름, 속쓰림, 신물 넘어옴, 목의 이물감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됩니다.
- 얼굴에 열감이 있는 반면 손발은 차갑습니다.
울화(鬱火)형
- 가족간의 불화, 경제적인 문제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울화가 치밀어 발생합니다.
- 여드름이 주로 턱, 이마, 입주위에 생기며, 구진성 혹은 경결성 병변이 많습니다.
- 안면홍조와 함께 땀이 많고, 편두통, 어지럼증, 이명, 입마름, 가슴답답함, 불면증 등 신경정
신계 증상이 나타납니다.
- 여성의 경우 생리불규칙, 생리통, 자궁근종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음허(陰虛)형
- 물(水)이 불(火)을 다스리듯이 인체의 염증(陽)을 억제하는 것은 음(陰)입니다. 따라서 음이
부족하면(陰虛) 염증이 오래 지속됩니다.
- 여드름 환자는 음허를 밑바탕에 깔고 있습니다.
- 여드름이 주로 입주위, 뒷목, 등에 생기며, 경결성 병변이 많습니다.
- 얼굴의 열감이 주로 저녁, 밤에 나타나며, 손발바닥도 열감을 느낍니다.
- 얼굴이 하얀 경향이 있으며, 추위, 더위에 모두 민감합니다.
여드름 치료사례 (1) - 변 O O, 남 / 15세
<치료전/8월10일> <치료후/10월16일>
여드름 치료사례 (2) - 이 O O, 남 / 23세
<치료전/7월6일> <치료후/8월11일>
여드름의 생활관리
- 취침은 밤 10시가 이상적이며 늦더라도 12시를 넘기지 마세요.
미인은 늦잠이 아니라 일찍 잡니다.
- 식사는 하루 세끼를 정시에 정량으로 드세요.
- 매운 음식, 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특히 닭고기), 음주는 피하세요.
-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만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손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세요.
- 여드름이 노랗게 화농되기 전에는 짜지 마세요.
- 여드름이 노랗게 화농되었다면 청결한 상태에서 짜거나 전문의료인에게 맡기세요.
- 유분이 많은 화장품 및 여드름 환자의 화장품은 사용하지 마세요.
- 육체적 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