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의 홋카이도 여행기 - 첫날
네 학교에 설사한다고 구라치고 홋카이도에 갔다왔습니다~!
날씨는 흐림-비-눈-맑음 이렇게 모두 체험했지요.
오타루 운하를 봤습니다.
오타루는 예전에 창고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창고들을 더이상 안쓰게되자 가게로 개조했다더군요.
아래 사진은 식당으로 개조된 창고입니다.
진짜로 증기가 위로 뿜어져 나옵니다.
크리사마스풍으로 장식해서 상당히 멋지더군요.
오르골 하나 살까 했지만 뛰어오른 엔화 가치때문에 포기했습니다.
아카리가 생각나서 찍어 봤습니다.
그리고 여기 무슨 베네치아라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는데 유명한 가게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ㅋ
오오도리 공원에서 일루미네이션을 하고있더군요.
함께 뮌헨 어찌구하는 축제도 하고있었는데 그건 뭐 볼것도 없어요.
참고로 삿포로와 뮌헨은 같은 위도에 있는 자매도시입니다.
그리고 밤에 라면골목을 찾아갔습니다.
골목을 서성거리고 있으니까 어느 가게에서 한 아줌마가 나오더니 자기네 가게로 오라더군요.
딱히 가고싶은 가게도 없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맥주는 북해도 한정판매인 클래식 맥주입니다. 이놈 참 맛있더군요. 넘김이 좋아요.ㅋㅋ
이걸로 첫날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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