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플라워

제주도 스쿠터 1박2일여행 1탄 - 무작정, 지도만 가지고 떠나기


 

 

 

가을타느라 징징거리는 저를 달래듯

오님께서는 스쿠터를 타고 제주도 일주를 하기로 했습니다♡

 

9월8일 9일 1박2일로 짬깐! 다녀왔습죠 

 

 

 

 

 

1/ 가기 전 챙겨야할것은 항공권, 잘 곳, 여행노선

 

일단, 항공권은 저렴한 제주항공으로 하기로 했어요

요즘 비수긴지 프로모션가격으로 30~40% 더 할인을 해주더라고요

8일월요일 아침7 25 출발 - 9일화요일 920 서울도착 항공권을 예약했습니다

 

 

 

1118000원씩 2인해서 236000 결제완료 ㅋㅋ

 

 

 

 

 

그래도 숙박은 신상 리조트쯤은 즐기고 싶다며

노래노래노래를 부르던 휘닉스아일랜드에서 1박을 이뤄냈답니다!!!!!

 

 

섭지코지에 있는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이번에

콘도 숙박+사우나+수영장+명상센터로 구성에 2인기준 주중 21만 8000원인

 "휴페키지" 가 있었으나 우리팀은 스쿠터 여행이라 아쉽게도

숙박만 했어요 ;ㅁ;

 

 클릭! 휘닉스아일랜드 "휴패키지" 더보기

 

 

 

 

그리고 여행노선은

일단 제주도 관광지도를 펼쳤습니다

 

 

 

 

주황색 라인그려진곳은 다 순회했습니다 ㅋ

 

제주도는 벌써 3번째 여행이라 신기해 +_+가 아니라

서울을 벗어난 여유여행이 적당하겠네요

 

 

, 그리고 스쿠터는 떠나기 전에 미리 검색하고 예약하고 가세요!

그럼 친절하게 여행노선까지 잘 알려주신 답니다!

 

 

 

12일이라 옷가지도 간단히 합니다.

칫솔, BB크림, 아이라인, 팬티, 가디건, 운동화

그리고 스쿠터를 위한 가죽라이더자켓 ♡  

(30도임을 잊어버린)

 

 

 

 

 

2/ 8일새벽. 비몽사몽 출발!!

 

7시반 차여서 한 6에 일어났어요! 30분전에 티켓팅합시다 ㅋ

화장을 하진 않았기 때문에 사진은 찍지도 않았습니다.

따라서 출발사진이 없어요 ㅋㅋ(이런것만 치밀치밀)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를타고 용담동으로 갑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은 후 (8) 용담 삼거리쪽에 스쿠터를 빌리러 갔지요

간지나게 커플헬멧쓰고 커플스쿠터로 달리고 싶었지만

 제가 자전거도 못타기 때문에 1개만 빌렸답니다

 

 

 

1개만 빌려도 좋아요! 오빠 뒤에 콕 ♡ 붙어있고

말 안 들으면 뒤에서 때리기도 적당합니다;

 

 

 

 

12일 여행, 제주 아일랜드를 한바퀴 순회하기엔 짧은 시간입니다.

빌리자마자 오른쪽 해안도로를 타고 계속 계속 달립니다.

쭈욱 쭈욱 달려요

 

↑ 해안도로 달리다가, 낯설은 검은돌

 

 

 

자동차로 여행할 경우에 차 안에서 이동하는 시간은

모두 말 그대로 "이동시간"일 뿐이지만

스쿠터로 여행하면 이동시간도 모두 여행이 된답니다

 

요즘엔 날씨가 꽤나 선선해져서-

제주의 바람, 나무 스쿠터를 타고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을 느낄 수가 있지요

또 둘째로 언제 어디서든지 여행일정을 변경할 수도 있고, 말 그대로 자유여행이랄까..ㅋㅋ

 

 

 

그렇게 서부 중산간도로를 따라  얼마쯤 달렸을까 분재예술원에 도착했습니다

세계최대 분재예술원이라니- 대단하죠-

 

 

 

 

저기는 식당입니다 ㅋㅋ 뷔페식에 맛나요-_ -b

 

밥먹다가 찍힌 잘나온사진;;;

 

 

 

 

 

밥을 먹고 커피도 잔잔 하게 한잔하고

설록차 전시관 오설록으로 재빠르게 이동!

우린 지체할 시간이 없었답니다!! 무브무브무브!!!ㅋ

 

 

앞에는 설록차밭이 한가득이고 설록차전시관이 이쁘게 있습니다

꼭 정원앞 예쁜집같아서 기대기대기대!

 

 

 

 

 

2층에서본 오설록 ㅋ

사실 담배피고있는 오님 도촬이었는데!! 모르는 아저씨였음ㅋ

 

 

 

내부도 멋지지요?

 

오설록은 녹차나 한국 전통 차문화에 대해 잘설명해놨어요

오'설록(o'sulloc)은 origin of sulloc, only sulloc, of sulloc cha 라고 하네요~

 

설녹차의 기원의 제주도라.. oh! sulloc 인것같아요 ㅋ

 

 

전부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는

녹차카페가 있답니다 ^-^

저는 녹차라떼 매니아여서 먹어줬죠 또 ㅋㅋ

 

 

 

 

 

전시관 앞풍경 입니다

 

사진이 왜케 어둡게 나왔지 ;ㅁ;

사실은 쨍쨍 햇살에 한가득 녹차밭이었답니다

 

 

 

 

"오님- 나 이런곳에서 살고싶어요"

"밭일하면서? "

"아니, 공원을 집앞 정원에두고싶어요"

 

"...."

 

 

오님은 저랑 결혼하지않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우리는 하드트레이닝 여행을 하고있으니

곧바로 다음여정을 떠납니다 ㅋ

 

삼매봉 앞바다 한가운데 뚝 서있는 이상한 바위들이 있습니다

바위이름이 오돌개 (일명 장군석)라고하네요

 

서귀포시에서 버스운행을 자주해서인지 의외로 사람이 좀 있었습니다!

평일 월요일 낮에 말이죠 ㅋ

 

 

 

 

파도의 차별 침식에 의해 약한 부분은 떨어져 버리고 강한 부분만 남은 것인데

왜 장군석이라고 하냐면 최영 장군이 목호의 난을 토벌할 때 외돌개를

장대한 장수로 치장하자 범섬에 숨어있던 목호들이 이를 보고 모두 자결했다네요

 

 

 

 

때마침 빛을 하사하시는 하늘,

바다풍경은 정말 최고였던것같아요-

 

 

 

바위에 앉아서 바다를 감상하다가

무언가 번뜩입니다!

 

"아!!!  배가고프다!!!!"

 

 

 

 

 

바로 스쿠터를 타고 해안가를 찾아-

조개구이집으로 직행!!

 

 

 

 

 4만5천원에 大자를 시켰는데

밥 안먹고 두명이 배를 땅땅 뚜들겼답니다

 

물론 서울에서 먹는 조개구이랑은 차원이 틀린 맛이지요!

보세요! 알갱이 사이즈가 틀려요!!!

 

(이미 맛난 왕대박 조개들은 야금야금 먹고

찌끄래기들 남았을때 찍은 사진;

절제가 안돼 사진을 찍을 수 없었어요)

 

 

 

조개구이에는 흑주랑 매실주가 잘어울리더라구요 -_ -b

 

 

 

 

 

다음편은

멋들어진 야경을 보여드릴께요 ^-^

 

 

 

제주도 스쿠터 1박2일여행 2탄 - 1박2일을 섭지코지에서보낼껄!

http://blog.naver.com/ilfi0re/**********2

 

 

 

 

 

 

|| 네이버 쇼콜라 블로그 제주도 1박2일 스쿠터 여행기||

http://blog.naver.com/ilfi0re

 

 


할인점광고의 모든 것 디자인본 두유베리 youngs story☆★ adsl 루키뮤직 금돼지 s백설공주s 동인지심 핑키돌스
2010/07/31 10:13 2010/07/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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