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플라워

어머님이 사주신 임부복^^


실지론 더 이쁜데...진한 남색에 핑크빛 점박이^^

너무 늦게 일어났다

어제 일찍 잤는데...세상에 일어나니 11시다

어머님이 오늘 임부복 사주신다고 같이 가기로 했는데...

3시에 약속하고 일단 신랑 밥챙겨주고

신랑이 수영장 데려다 줘서 열심히 하고...

시댁으로 곧장 직행...

2시쯤 도착...

일단 서문시장에 들러 다시용멸치랑 몇가지 장보고

어머님 옷도 찾을겸 대백프라자로 향했다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대백프라자에도 임부복은 쁘레나탈 뿐이었다

직원왈 대구엔 다른백화점도 그 브렌드 뿐이란다

롯데백화점 10%상품권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서 사려했었는데...

어쨌든 이것저것 입어보기만 10번은 한것 같다

이상하게 임부복은 입으면 옷맵시가 안난다...

우잉~

어머님이랑 고민끝에 원피스하나를 골랐다

백화점 직원이 수월하게 해줘서 우린 거의 20%가까이 세일한 가격으로 샀다

ㅋㅋ 역쉬 울어머님 대단하셔...

임부용 스타킹도 하나 사고...하나에 29000원이나 한다...

겨울되면 있어야한다고 어머님이 사주셨다..

늘...당신보다 자식들 먼저 챙겨주시는 어머니...

에고 죄송한맘 뿐이다

잘해드려야지...


2010/03/18 10:14 2010/03/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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