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플라워

내 생에 최악의 커피 ㅠㅠ


오늘 영남대 의료원 로즈버드를 갔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글을 본사에 이 멜로 전송했다

병원에 오는 사람들은 환자가 대부분인데 조금만 친절하면 않될까?

처음가는 커피집의 커피가 진한지 아닌지 ..어떻게 알수 있냔 말이다..

아무리 뜨내기 장사지만

영남대 의료원 로즈버드의 불친절한 그녀 ...

반성하세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커피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제가 전문가 까지는 아니지만 커피 전문점에서 알바도 해보고

평소에 스타벅스를 비롯에 각 테이크아웃 전문점 커피를 잘 마시는 편입니다.

제가 주로 마시는건 아이스아메리카노 구요

그리고 평소에 커피를 주로 다루는 사람들사이에서 로즈버드 커피가 타 커피 전문점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크게 맛에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만드는 사람이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같은 원두를 사용해도 커피의 맛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러나 제가 오늘 영남대 의료원 로드버드점에서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그 맛이 최악이었으며 커피의 향은 없고 단지 쓰기만 했습니다.

그 쓴 정도가 커피가 원래 쓴맛이 아닌 마치 쓴 약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뭐 ,,하지만 쓸수도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판매하는 (여자분이셨습니다. 주로 만드시더군요)분께 다시가서  커피를 조금 따라내고 물을 부어달라고 했습니다 생각외로 너무 진하다고 ...

보통 스타벅스나 다빈치등 타 가게에서는 (자주는 아니지만 다른 로즈버드도 포함해서) 그럴경우 아무말 없이 물을 더 부어 주시거나 아니면 새로 뽑아 주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영남대 의료원 로드버즈 점에서는
" 그럼 아까 진작 말씀하시죠?"
라고 하더 군요 ...

어이가 없더군요 ...맛없는 것도(제가 마신 커피중에 최악이었습니다. ) 화가 나는데 불친절은 ....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여기 커피가 쓸 줄은 몰랐죠!"
라구요....

그랬더니 "네..."그러면서 손님께 죄송하다는 말도 없더군요 ...그리고 성의 없이 물만 부어주고는 ..

참 얼음도 주긴 주더군요...

시내나 다른 점에 비해 병원내의 고객들은 주로 환자입니다.

물론 사람이기에 바쁘다 보면 그렇게 할수도 있지만 제가 본 그분은 그렇지 않더군요 ..제가 그렇게 하고있을 때 다른 손님이 빵을 들고 계산하려하자
"저기 계산대로 가세요.." 라고 차갑고 무안하게 말하더군요....

병원내의 상점은 더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다른가게 반이라도 되든지....

그사람이 직원이라면 사장님은 교육을 다시시키시고

만약 사장이라면 앞으로 크게 잘 되진 않을 듯 합니다.

정확히 오늘 오전 10시 30분에서 40분 사이 영남대 위료원 로즈버드 점에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병원이라 뜨내기 손님이 많다지만 이런식의 장사는 그 가게는 물론 로즈버드 자체의 이미지도 안 좋아 질듯 합니다.

그 가게에서 커피를 마시고 다른 로즈버드도 갈 생각이 없어 졌으니까요...

요즘 널린게 커피전문점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니까요..

궂이 맛없고 불친절한 로즈버드를 가야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2009/07/03 10:23 2009/07/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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